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주 추천선수 선발전 개최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주 추천선수 선발전 개최
  • 이영섭 기자
  • 승인 2024.06.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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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대회를 앞둔 14일, 제주 추천선수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오는 8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CC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에 앞서 주최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매년 제주지역 선수들을 위한 선발전을 개최하여 지역 골프 유망주와 프로 선수들에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할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 출신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추천선수 선발전은 7월 1일(월) 블랙스톤 제주CC (OUT- 동코스, IN- 남코스)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참가자 중 프로 3명과 아마추어 3명을 선발하여 본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로 1년 이상 주소지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민 혹은 제주도민의 자녀에 한해 있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월) 오후 5시까지며 접수 등 이외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KLPGA(사단법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는 구름 같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박성현 프로, 2023 LPGA 신인왕에 빛나는 유해란 프로,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디팬딩 챔피언이자 제주삼다수 후원선수 임진희 프로가 2024 시즌 국내 대회 첫 출전 예정이다.

또한 본 대회 전 많은 골프팬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제주삼다수 후원선수인 고진영 프로(29,솔레어)와 유해란 프로(23,다올금융그룹)의 제주삼다수 지투어 인비테이셔널 스크린 매치 컨텐츠를 비롯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KLPGA투어 하반기 개막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는 국제 표준화기구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하는 국제표준 ISO 20121 인증을 획득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조직위원장 백경훈 사장은 제주개발공사의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회 전반에 걸쳐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 요소를 강화하여 최선을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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